우한폐렴으로... 사회도,,, 회사도,,, 직장도,,,
주식까지 뒤숭숭합니다.....
공포에 사라는 말도 있지만, 그건 너무 리스크...
자본이 많다면 분명 돈을 벌수있는 기회는 맞지만, 그렇지않다면 조심또 조심...
오늘의 주식은 어제와 동일합니다...
물론 지에스이 조금 추매했습니다. 1000주 정도??
-5%를 유지시키는 정도로 매수하고있습니다.
충분히 매력적인 포인트이지만, 생각지못한 문제들로..... 제
소중한 돈을 잃을순 없으니깐요...
그래도 매일매일 포스팅을 해야하기에 어떤걸 할까 고민중
작년 11월~12월 주식 익절/손절 인증을 해볼까합니다.
왜 2달이냐?
12월달은 특별히 사고 판것들이 없습니다. ㅋㅋ
왜냐면.. 배당주의 시즌이니깐요.. 배당을 받기위해 조용히 배당주들만 샀습니다.
대표적으로 푸른저축은행, 지에스이 이렇게 2종목 입니다.
얼마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, 소소한 용돈이라생각하고!
아!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
11~12월 주식 인증입니다.
2잘 수익이 250만원이네요
생각보다 매우 양호한거 같습니다. (휴 다행)
물론 모든종목이 수익이 난건 아닙니다.
전체적으로 스샷을 찍진못했지만, 최대한 모든종목이 들어올수있도록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.
수익종목 : 지에스이(5년간 최애주), 큐브엔터(전소민 만세), 에어부산
손절 종목 : 동성제약...(물론.... -1500원 수준..)
모든 일별로 다 스샷을 찍을려고 하니 잘 안담아져서 종목별로 별도 스샷을 찍었습니다.
우선 가장 수익이 높았던 종목입니다.
큐브엔터 : +2,334,013
해외를 나가는날 공항에서 급하게 목표가 알림이 와서 익절했던 큐브엔터입니다.
그럼 여기서 큐브엔터를 왜 샀는가?를 설명하면
제가 주로 건드는 주가 에너지주, 그리고 엔터주 입니다.
다른 사람보단 정보가 빠르고 관심분야?라고 생각해서입니다.
사실 진입할때는 롤 결승전떄 전소연이 나올까?부터였고, 아마 유력하다는 생각에
사전에 진입, 역시나 전소연이 확정되면서,
예전 아이튠즈 1위 등 유튜브 2억뷰? 등등 과거가 떠올라서 비중을 늘렸던 종목입니다.
물론 가만히?뒀으면 더욱더 큰 수익을 났겠지만, 첫날 슈팅떄 바로 정리하여
최종 16% 약 230만원의 수익이 났습니다.
그외 수익종목은
지에스이 3% 약 9만원
에어부산 4% 약 10만원입니다.
동성제약은 -0.01% 1500원 입니다.
매달 100만원씩 꾸준히 벌면 좋겠지만, 버는달이 있으면, 손해보는 달도 있습니다.
다들 팟팅해서 흙수저 탈피합시다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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